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치(프롬 소프트웨어) (문단 편집) === [[악몽의 기슭]] === 절벽으로 이어지는 짧은 길을 따라서 빛나는 동전 여러 개가 줄줄이 떨어져 있고, 동전들의 끝에는 어떤 아이템이 떨어져 있으며 '이 앞, 신비가 보인다.' 라는 수기가 적혀 있다. 아이템이 위치한 곳으로 내려가기 전 위를 올려다보면 절벽에 거미가 붙어있는데 이놈이 패치이다. 은근 놓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절벽에 붙어서 대기하다가 사냥꾼이 접근하는걸 기다리는 모습.[* 패치에게 떠밀려 독늪에 떨어지는 것은 컷신 후 독늪에서 깨어나는 셈이라 패치를 피해 동전 끝의 아이템을 챙기는 방법은 없다. 미끼로 놓인 아이템을 챙기고 싶다면 첫 번째 숏컷 오른쪽의 다리 위 등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원거리 공격을 하면 대미지에 무관하게 한 방에 툭 떨어져 죽는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거리가 멀기 때문에 총으로는 사거리가 닿지 않고, 궁검이나 나이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후에 교실동 2층을 통해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 살아있다.] 아이템을 먹으려 접근할 시 컷신이 나오는데, 사냥꾼이 절벽 아래를 유심히 관찰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다리가 많은 무언가가 재빠르게 접근하여 '''사냥꾼을 밀어서 절벽 아래의 독늪으로 떨어뜨린다.''' 독늪에 쓰러져 허우적대는 사냥꾼에게 패치는 '''"그만 꾸물거려, 게으름뱅이! 주신의 선물이 주어졌다!"'''라는 대사를 친다. 사냥꾼이 독늪에서 일어서서 위를 바라보자 중얼거리는 음성과 함께 패치가 도망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